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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y1014 f66fe445bf Initial commit: Novel Agent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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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uthored-By: Claude Opus 4.5 <noreply@anthropic.com>
2025-12-14 21:31:57 +09:00

6.7 KiB

신지는 소환한 독수리에 타서 인을 맺기 시작했다.

"목둔 수계강림."

그러자 스타트 라인부터 엄청난 양에 나무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럼 먼저 갑니다."

"뭐야, 뭐야, 뭐야 !!!!!!!!!!!!!!!!!!!!!?"

"1-A반 소우마 신지 갑자기 거대 독수리를 소환하더니 나무들을 자라게 한거야!!!!!!!!!!!?"

"그 덕분에 대부분의 학생이......."

그때 호노우가 불의 화살로 구멍을 뚫고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귀공자님 빠르네요"

"이렇게 하면 다음 사람들도 나오기 쉽게 지만 어쩔 수 없지."

"오우!!!!!!!!!!!?"

"말 끝나기 무섭게 나무를 불태웠다!!!!!!!!!"

"야!, 불새 이렇게 하면 나가기 힘들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이누카미는 수인형태로 변신해서 불탄 부분을 물로 껐다.

"일단 여기서 섞어낸다."

토도로키는 얼음을 만들어내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어이, 토도로키!!!! 얼음을 만들어서 대다수의 발을 얼렸다!!!!!!!!!!!!!!"

그렇게 말하면서 A반의 대부분은 걸리지 않았다.

"칫... 역시 알고 있었나...."

그렇게 신지가 선두로 날아가고 있었는데 입학시험에 나온 로봇들이 신지의 앞을 막아섰다.

"인간... 막는다."

"저 녀석 시험때 우리들 전부 파괴했다."

로봇들은 입학시험 당시에 당한 것을 기억하고 신지에게 여러 방향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어이, 어이, 설마 여기서 소우마 탈락하는 거냐!!!"

독수리는 연기 속에 사라졌다.

"저것들이 감히... 내 소환수를....."

"다중 그림자 분신술!!"

"소우마 신지 갑자기 수십명으로 늘어났다!!!!!!!"

"대옥 나선다련환!!!"

"그리고 토둔 황천늪!!!"

신지의 공격으로 거대한 로봇들은 파괴되었고 늪이 작은 로봇들을 늪에 빠졌다.

"저 녀석!!!!, 뭐야, 뭐야, 뭐야!!!!!!"

"저 녀석의 개성은 도대체 뭐야?"

"아이자와!!!!"

"저 녀석의 개성의 이름은 확실하지 않지만 하이브리드......"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쪽의 개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존재다."

"특히 아버지 쪽의 개성은 빼앗기면서 많이 약해졌다."

"저게 약해진 거라고!!?"

"그래."

관객석에 앉아 있던 히어로들은 신지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저 정도라면 즉시 현장 투입도 가능하지 않아?"

"어, 아마도 포박과 전투, 범인의 실토까지 할 수 있다는 거지."

"역시 탑 10의 아이들이라는 거군...."

"저 아이의 경쟁률이 높아지겠지...."

"그리고 부모님의 일을 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겠지....."

"다른 아이들이나 보자고...."

그렇게 신지는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했다.

"여기는 단순히 이 줄만 넘어가면 되는 건가?"

"그럼 차크라모드로 변신해서...."

그러자 신지의 몸에 구미의 차크라가 뒤덮었고 차크라로 만든 팔로 길 건너편으로 넘어갔다.

프레젠트는 신지의 모습을 보고서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제는 할 말도 없다...."

"저 녀석은 이미 어지간한 히어로들보다 뛰어나..."

"저 녀석에게 없는 건, 단 하나...."

"경험."

"우리들은 그에게 경험을 줄 거다."

그렇게 그는 어느새 3번째 스테이지에 도착했다.

"여기는?"

"일단 그냥 지나가 볼까?"

신지는 뛰어갔다.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 갑자기 폭발했다.

"어이, 어이, 천하의 귀공자도 지뢰는 생각하지 못한 모양이다!!!!"

"그럼 이렇게 지나가도록 할까?"

신지는 바닥에 있는 돌에 표식을 새기고 결승선을 향해서 던졌다.

"어이, 어이, 저게 뭐하는 거지?"

"비뢰신의 술!!"

그러자 신지의 몸은 돌멩이가 있는 곳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가볍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겼군....."

"1등은 1-A반 소우마 신지!!!!!!!!!!!!!!!!!!!!!!!!!"

"압도적인 승리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 뭐하지?"

"기다려 줄래?"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거든...."

"네, 그러도록 하죠."

"그럼 선술 에너지를 모아둘까......"

신지는 자리에 앉아서 자연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프레젠트 마이크는 다시 아이들의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너무 빨리 끝나서 재미 없어서 뒤에 있는 아이들의 중계한다!!!!!"

"지금 선발대는 바쿠고, 토도로키, 호노우, 이이다, 이누카미다!!!!"

"그들은 지금 늪에 되어버린 로봇 필드를 지나고 있다!!!"

그리고 이누카미와 토도로키는 그곳을 얼음으로 얼리고 있었다.

"토도로키와 이누카미가 그곳을 얼리고 있는데 집중!!!!!!!!!"

"제길, 이렇게 되면 뒤에서는 편하게 오는 게 될텐데......"

"왜, 하필 이런 늪지대로 만들어버려서.."

"소우마님 이건 너무했습니다."

자연에너지를 모으고 있던 신지는 재채기를 했다.

"에취!!!"

"누가 내 이야기 하나?"

신지는 다시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한편 하늘을 날아가고 있던 호노우가 이누카미가 하는 짓을 보면서 웃었다.

"파란개는 힘들겠어, 날지 못하니까..."

"뭐라고!!!!""

"나도 공중을 걸을 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던 이누카미는 공기 중에 수중기를 얼려서 그 얼음을 밟고 뛰어갔다.

"뭐야!!!!"

"이누카미 하늘을 뛰어다닌다!!!!?"

"아이자와, 도대체 너의 반은 도대체 어떤 수업을 하는 거냐!!!!?"

신지는 무언가 생각났다는 얼굴로 미드 나이트에게 말했다.

"아, 미드나이트 선생님."

"왜, 소우마 군?"

"혹시 모르니까 구조 히어로를 그곳에 배치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왜?"

"저 늪 꽤 깊어서 잘못하면 위험할 것 같은데?"

"뭐!!!!!!!!!!!!!!!!!!?"

"알았다."

"일단 보내둘게..."

그리고 한편 미도리야는 신지가 망가뜨린 로봇의 파편을 들고 뛰고 있었다.

"이게 다 소우마군이 한 거...."

"나도 이만큼은 해야돼."

"나는 올마이트의 개성을 이었으니까..."

그렇게 아이들은 다음 스테이지인 외줄 건너기였지만 호노우의 불꽃의 날개는 장시간 유지 해본 적 없었기에 사라졌다.

"어이, 선두였던 호노우의 날개가 사라지고 바쿠고와 토도로키와 다시 선두로 그 뒤를 이이다가 쫒아간다."

"그리고 호노우와 이누카미가 경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