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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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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만든 조나우 차를 타고 몇시간정도 달린 우리는 목적지였던 바다에 도착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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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우리는 곧장 숙소에 있는 큰 방 2개와 작은 방 1개를 나눈 다음(물론 나는 혼자 남자니까 작은방을)각자의 방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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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거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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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당히 가지고 있는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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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딱맞네.....어디.....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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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장 방 밖으로 나갔고 방 밖에는 수영복을 입은 다른 애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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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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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단다 우리도 방금 나왔........링크야...그게 수영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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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가 입은 옷을 보더니 여러모로 황당해하며 물었는데....뭐....어느정도 이런 반응이 올거라는 예상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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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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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가 입고 있는 옷은 샐비저 세트라는 옷이니까...그치만 나는 수영복보다는 이게 더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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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가죠 이러는 동안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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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장 바다로 달려갔고 그걸 지켜보던 모두도 이대로 시간낭비할순 없다며 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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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한것 부터 하자고! 어디.... 모래성 쌓기랑 모래찜질을 하는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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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무너지지 않는 포트리스라.....좋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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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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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즈사는 힘을 모아 모래성을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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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야......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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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면 몰라요? 모래성(거대함+대포+골램머리+빙/화/뇌룡 머리등을 합친)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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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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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우리가 만든 거대한 모래성을 보더니 머리를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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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허락을 받고 여기서 모래 장난질—(퍼어어엉!!!!!)—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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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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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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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쪽에 시비를 털려고 히는 불량배들이 나타났지만 우리의 모래성이 전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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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친! 모래성에 무슨 대포...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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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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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뜨거워!!!!!! 불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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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리리리릭!!!!) 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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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모래성 MK 1 적들을 처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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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부 쓰러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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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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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즈사는 모래성으로 적들을 소탕했고 그런 우리를 다른 사람들은 경악 혹은 어이없음 또는 어떡해야하지라는 시선으로 봐라봤고 유일하게 마시로만이 대단하다면서 날 경의로운 시선으로 봐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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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도망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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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나온다면......그래!! 바로 그거야!!! 모래성을 개조해서 움직이는 포트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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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좀 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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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 말에 교육자의 사랑의 주먹을 휘두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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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그 공격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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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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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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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악!!!! 내 손.....내 손이!!!!! 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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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토스인이 아닌 선생님은 내 방패를 뚫을수 없었고 엄청나게 아파하셨고 그 틈에 나와 아즈사는 성을 요세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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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후에 괜찮아지신 선생님에게 주먹으로 머리를 한대를 맞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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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악!!!!!! 아파! 아파! 겁나 아파!!!! 끄아아아아악!!!! 뼈가 부러진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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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아파하던건 선생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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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우리는 각자의 시간을 즐겼는데 나와 아즈사 거기에 자신도 하고 싶다며 참전한 마시로는 모래성을 개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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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이건 그냥 성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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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만에 모래성(그냥 성이다)을 또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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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철근과 시멘트를 구해온 아즈사와 마시로에게서 재료를 받은 내게 울트라 핸드로 바닥에 철근을 박은뒤 그걸 중심으로 시멘트와 널릴 모래,물을 섞어 모르타르로 만들고 내가 꺼낸 수레와 썰매,말뚝,부유석을 기점으로 바르고 추가로 화/빙/뇌룡의 머리와 대포,골렘의 머리등을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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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야.....너는 그냥 건설사를 하나 차리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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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샬레 그만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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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은 없던일로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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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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