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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y1014 f66fe445bf Initial commit: Novel Agent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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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uthored-By: Claude Opus 4.5 <noreply@anthropic.com>
2025-12-14 21:31:57 +09:00

6.5 KiB

붕괴의 개성을 가진 남자가 말했다.

"어이, 뇌무, 쿠로기리, 해치워라!"

"난 저 꼬맹이를 죽이겠다."

올마이트는 자신의 몸의 상태를 확인했다.

"확실히 시간은 이제 1분도 없어....!"

"힘의 쇠퇴는 생각보다 빨라!"

"하지만 해야만 한다!!"

붕괴의 개성을 가진 남자는 아이들을 향해 뛰어갔다.

"왜냐하면 난"

"어이, 왔어! 할 수밖에 없다니까!!"

"평화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올마이트는 뇌무와 주먹을 충돌시켰다.

그리고 붕괴의 개성을 가진 남자는 둘의 충돌을 보고서는 뒤로 물러낚다.

"아까 꼬맹이가 말했잖나, "쇼크 흡수"라니까...."

"그랬지."

둘은 계속해서 주먹을 부딪쳤다. 엄청난 충격음이 났다.

"정면에서 치고 받기!?"

"가까이 갈 수 없어!!"

"소우마 소년이 말한대로 '무효'가 아니라 '흡수'라면 한도 있지 않을까!?"

"나에 대한 대책!? 내 100%를 견딘다면!!"

"그 이상으로 굴복시키겠다!!"

"올마이트는 엄청난 연격을 날리면서 피를 토했다.

"피를 토하면서....!!"

"전력으로...!!"

"그저 마구잡이로 때려박고 있잖아!"

"한발 한발이 전부 100% 이상인...!!"

"히어로란 언제나 위기를 때려부숴 가는 자!"

"빌런이여, 이런 말을 알고 있는가!!?"

"Plus Ultra(보다 먼 곳으로)!!"

"진짜냐?"

"'충격 흡수'를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어... 궁극의 근육뇌야"

"터무니 없는 힘이다... 재생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러시란 건가...."

"이것이 톱..."

"프로의 세계인가....!"

"역시 쇠약해졌어, 전성기라면 5발만 쳐도 충분했을 텐데."

"300발 이상이나 때려버렸어."

"그리고 시간오버다."

올마이트는 붕괴의 개성을 가진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자, 그럼. 빌런 서로 빨리 결착내고 싶겠지."

"치트 자식이....!"

카미나리, 지로, 야오요로즈 산악 존에서 날려졌는데 야오요로즈의 절연시트로 만들어서 카미나리의 전력으로 공격했지만 카미나리는 최대 출력으로 방전하고 나면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웨이 상태가 되는데 똑같이 번개의 전력을 가지고 있던 빌런이 통신을 방해했고 빌런이 카미나리를 인질로 잡았다.

"손 들어 '개성'은 금지다!"

"쓰면 이 놈을 죽이겠다."

"카미나리씨....!!"

"당했다....!"

"완전히 방심했어...."

"아까 그 폭발음과 충격파 아까 있던 곳에서 엄청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어이, 거기 잡담 금지."

"같은 전기계 개성으로선 죽이고는 싶지 않다만 별 수 없지."

"전열시켰다고 여기게끔 한 뒤의 복병.... 이런 것도 상정하지 못했었다니..."

"전기계....!"

"아마 토도로키 씨가 말했던 통신을 방해하고 있다는 놈이겠군....!"

"그쪽으로 가겠다, 절대 움직이지 마라!"

그리고 올마이트는 뇌무와의 싸움으로 활동 한계에 도달하였다.

"쇠약해졌다?"

"거짓말이겠지, 완전히 압도됐다고 잘 도 내 뇌무를....."

"이 치트 새끼가아.....!"

"전혀 약해지지 않았잖아!!!"

"'그 자식'.... 나한테 거짓으로 알려준건가!?"

올마이트는 허세를

"왜 그러지 오지 않는거냐!?"

"클리어라느니 뭐라느니 말하던데...."

"할 수 있는 거라면 해봐라!!"

"으으으으으으으윽...."

아이들은

"과연 대단해.... 우리들이 나설 곳이 아닌 것 같군..."

"미도리야! 지금은 물러나는 게 좋겠어, 오히려 인질이 되기라도 하면 안 좋고... 현재 소우마군의 상태도 좋지는 않아."

"....... 아냐! 저건..."

"허세야!!!"

"흙먼지에 뒤섞여있지만... 변신할 때의 증기 같은 게 나오고 있어!!!"

"더는 움직일 수 없어..."

"'뇌무'인지 뭔지가 너무 강했어!!"

"까놓고 말해 이제 한 발짝이라도 움직이면 힘주는 것도 유지할 수 없어 트루폼으로 돌아가 버린다."

올마이트의 시간은 끝나있었고 쿠로기리와 시카라키 토무라는 올마이트에게 데미지가 있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연계라면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해서 공격을 하러 나섰다.

그리고 미도리야는 올마이트를 향해서 뛰어갔다.

"무엇보다... 뇌무의 원수다!"

"오는 거냐!!!!"

"정말이지 홀리 쉿이다!"

"얼른....!!!"

"모두...."

"나만 알고 있는 비밀-------------------------------!!!"

"어이, 미도리야!!?"

"빠르다.....!"

"부러졌다."

"아까는 잘 됐는데....!!! 하지만!!"

"닿았어-!!"

"숨기고 있는 몸 부분!!"

"거기를 노리면!! 날릴 수 있어!!!

"올마이트한테서 떨어져!!"

"두 번째는 없습니다!!"

쿠로기리가 워프를 통해서 시가라키의 손을 미도리야의 얼굴에 가져가는 순간 총이 그의 손을 꿰뚫었고 거대한 해골 손이 그를 붙잡아서 뒤로 뺐다.

"하여튼 사람을 쉬게 하지를 못한다니까."

"소우마, 너 괜찮아!?"

"어, 우윽...."

소우마는 그렇게 말하고는 피를 토했다.

"어이, 무리하지마!!"

"왔는가!!?"

아까 이곳을 탈출했던 아이다가 탈출해서 히어로들을 다시 데리고 왔다.

"1-A반 이이다 텐야!!"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 - 아 와버렸군 게임 오버다."

"일단 돌아갔다가 다시 오도록 할까 쿠로기리."

그때 그들에게 총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이 거리에서 포획 가능한 놈은"

"!? 끌어 당겨지고 있어....!!"

13호가 쿠로기리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13호 그렇게 잡고 계세요."

"봉인술, 금강봉인술 개!!"

금강봉인술은 원래 자신의 체내에 봉인하는 기술이지만 신지는 그 기술을 개변시켜 자신의 내부에 개성을 봉인하는 봉인술로 바꾸었다.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다음엔 죽인다."

"평화의 상징 올마이트!!"

그렇게 습격범은 도망쳤다.

"완전히 봉인하지 못했어."

"약 2주 정도면 봉인이 풀릴거야."

프로가 상대하도 있는 것... 세계 그것은. 우리에게 아직 너무 이른 경험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그렇진 않단다."

"그 몇 초가 없었으면 난 당했을 거다...!"

"또 도움 받아 버렸구나."

"무사해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