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
rupy1014 f66fe445bf Initial commit: Novel Agent setup
- Add 3 AI agents (writing, revision, story-continuity specialists)
- Add 4 slash commands (rovel.create, write, complete, seed)
- Add novel creation/writing rules
- Add Novelpia reference data (115 works, 3328 chapters)
- Add CLAUDE.md and README.md

🤖 Generated with [Claude Code](https://claude.com/claude-code)

Co-Authored-By: Claude Opus 4.5 <noreply@anthropic.com>
2025-12-14 21:31:57 +09:00

7.8 KiB

올마이트가 문을 열면서 등장했다.

"올마이트!!!!!!!!"

"오는 길에 이이다 소년을 만났다."

"미안하구나."

"내가 너무 늦었구나."

올마이트는 빠른 속도로 아이자와 선생님과 수난존에서 탈출해온 미도리야, 아스이, 이누카미를 보호하고 소우마에게 다가왔다.

"아이자와군, 소우마 소년."

"올마이트, 저는 신경 쓰지 마시고 아이들을..."

"하지만 소년..."

신지의 상태는 심각했다. 전신에서 엄청난 출혈이 있었고 숨소리도 고르지 않았다.

"저 괴물은 저의 힘으로만 이길 수 있어요, 그리고 저 괴물 보니까 충격 흡수에 재생까지 있어요."

"빠르게 끝내야 되요."

"하지만 소년의 상태는 아주 심각하네."

"제가 아직 필살기를 쓰지 못해서 그래요, 제가 기술을 쓰면 대폭발이 일어나는데 13호가 그 충격파를 흡수해야 되요."

"하지만 13호군도 당했다네."

"제가 시간을 끌겠습니다."

"이 녀석와 같은 녀석이 아직 19마리가 남았어요, 처리할 수 있을 때 처리해야 되요."

"부탁드립니다, 올마이트!"

"알겠네, 소년 하지만 무리는 하면 안된다."

그렇게 말하고 올마이트는 구출한 사람들을 입구쪽으로 데려갔다.

"그럼 궁극의 힘을 써야하나, 이 힘은 100%에서 도 사용하면 안되는데."

그러자 신지의 내부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럼 그 힘을 사용해라."

"그 13호인가 뭔가가 회복할 시간을 주면 되지 않나?"

"그런가?"

"다중 그림자 분신술."

엄청난 수의 신지가 나타났다.

"시간 끌기 인가요?"

"치도리!"

"나선환!"

"토둔 토룡탄!"

"화둔 화룡염탄!"

"빙둔 빙아확살!"

"목둔 목룡의 술!"

"람둔 레이저 서커스!"

"수둔 수룡탄의 술!"

그렇게 다양한 방향에서 공격이 계속되었다.

"이틈에 13호와 아이자와 선생님을 회복시켜야지."

"크아아아아."

상황을 보니까 올마이트가 충격흡수와 같은 개성을 가진 빌런을 상대로 백드롭을 사용하여 공격하였지만 워프를 통해서 고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올마이트에 양 옆구리에 손톱이 찔렸다.

"제길 스사노우!!!"

그러자 신지의 몸에서 검은 해골이 나타났다.

신지의 스사노우는 빌런 연합이라고 밝힌 2인조를 공격했고 그 틈에 아이들이 공격하여 올마이트를 구출해냈다.

그리고 바쿠고가 안개남을 붙잡았다.

"너희가 올마이트 살해를 실행하는 역할이라는 건 들었다."

"젠장 잘되는 일이없어."

"잘난 척하기는 잡몹 안개가!!"

"평화의 상징은 네놈들 따위한테 안 당한다고!!"

"캇짱...! 애들아...!"

올마이트는 자신을 얼리지 않고 뇌무만을 얼린 토도로키 소녀을 칭찬했다.

"내가 얼지 않도록 조정한 것인가?"

그리고 신지가 올마이트에 앞에 썼다.

"올마이트 이 녀석도 제가 맡겠습니다."

"신지 소년 하지만 자네도 상처가....."

"아니요, 거의 다 낳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13호와 아이자와 선생님을 회복시키고 있어요."

"으아아아아아!!!"

그러자 신지의 스사노우는 근육과 살이 입혀지고 3단계로 진화됐다.

팔꿈치 아래쪽으로 팔이 2개가 달렸고 왼쪽 어깨에 견갑이 달려있고 온몸을 천으로 둘러 싸고 있었으며 오른쪽 팔에는 검과 흑염을 내뿜는 구슬을 왼쪽 팔에는 방패와 활의 역할을 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어이, 저건 뭐야?"

"분명 데이터에는 없던 능력인데..."

"그래 나는 여태까지 이 능력을 실전에서 써 본 적이 없어, 10살때 이 힘을 처음으로 눈떴지만 이 기술은 사용한 이후 세포의 10%가 사멸했고 1달간 병원에 있었다."

"그래서 엄마와의 훈련 이외에는 꺼내 본 적이 없지."

"그 녀석이 재생한다고 했지."

"그럼 지켜보지, 꺼지지 않는 흑염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

"염둔 스사노우 카구츠지!"

그렇게 만들어진 검이 뇌무의 상반신을 관통했다.

"크아아앙아아아아!!!!!!"

"그 불은 내가 끄지 않는 이상 꺼지지 않는다."

신지는 연기남과 얼굴에 손 장식을 한 남자를 보았다.

"그럼 너희를 상대해야 겠지."

"너의 상대는 저기 오고 있군."

"뭐..."

"설마 분신들이 벌써?"

"선법 스사노우 용둔 나선환!"

그것은 어나더 쿠우가에게 직격했고 .

"터져라!"

날아간 뒤에 폭발했다.

"제길, 내 힘이 무섭기 무섭군, 이런 공격에서도 살아남다니."

"13호는 아직 멀었나?"

13호는 걸어오면서 말했다.

"덕분에 이제 회복했어요."

"13호 그럼 부탁드릴게요."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이 상태에서 변신 할 수 있는 폼은 이거 하나!!"

"변신!"

신지는 얼티밋 쿠우가로 변신했다.

"그럼 잘 가라!"

신지는 쿠우가의 무기들을 생성하여 차례대로 창, 검, 총 그리고 모든 봉인 에너지를 담아서 공격했고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13호 지금이에요!."

"네!"

13호는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엄청난 폭발을 전부다 블랙홀로 빨아드렸다.

그리고 신지의 분신이 그의 뒤에서 그만 둘 타이밍을 알려주었다.

"알겠습니다."

폭발에 중심지에는 한 괴물이 기절해있었고 쿠우가의 워치가 떨어져 있었다.

"이게 내가 빼앗긴 쿠우가의 힘."

신지는 쿠우가의 힘을 흡수하고 올마이트에게 말했다.

"올마이트, 상처는 회복시켜 놓았습니다."

"죄송하지만 더 이상 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어요, 다음을 부탁 드립니다."

"그래, 소우마 소년."

"내게 맡기게."

손을 온몸에 덮고 있던 청년이 화를 냈다.

"뭐야, 저게 학생의 수준이라고 선생님이 말한 수준이랑 너무 다르잖아, 쿠로기리!!"

"저 학생은 반드시 죽여야 할 것 같군요."

"완전히 기절하기 전에..."

"자둔 나선환!"

신지는 자신의 남은 힘을 다해서 쿠우가의 힘을 받아들인 괴물을 봉인했다.

"이걸로 이 녀석은 이곳에서 움직이지 못한다."

그 말을 끝으로 신지는 기절했다.

그런 신지를 올마이트가 붙잡아 주었다.

"고맙다 소년, 자네 덕분에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어..."

"자네가 몸 바쳐서 싸운 용기에 경의를 표하네."

"키리시마 소년."

"소우마군을..."

"네!!"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잖나?"

"아까도 기절한 그 녀석 빌런을 쓰러뜨리기 위해 공격했다."

"다른 이를 위해 휘두르는 폭력은 미담이 된다. 그렇지 히어로?"

"난 말이다, 올마이트!"

"화가 난다!"

"똑같은 폭력이 히어로와 빌런으로 카테고리화 되어 좋고 나쁨이 정해지지 이 세상에서는!!!"

"뭐가 평화의 상징이냐!"

"끽해봐야 넌 억압을 위한 폭력 장치다!"

"폭력은 폭력밖에 낳지 않는 것이라고 너를 죽여 세상에 알릴 것이다!"

"엉망지창이로군."

"그리 말하는 사상범의 눈은 조용히 타오르는데."

"자신이 즐기고 싶은 것뿐일 테지, 거짓말쟁이 자식아."

"들키는 거 빠르군."

"3대 5군..."

"안 돼!!!"

"도망치거라!"

"전 학년을 통틀어도 소우마 군 보다 강한 학생은 없는데 소우마군이 그렇게까지 당했다."

"하지만 아까전에 저의 서포트가 없었다면..."

"그건 그거다 토도로키 소녀!!!, 고맙네."

"하지만 괜찮다!!, 프로의 진면목을 보고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