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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KiB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의 행동을 판단했다.
"원래부터 순간적인 판단은 뛰어나다면 뛰어났었지!"
"소년이 몇 년에 걸쳐 써 모으고..."
"머리에 집어 넣었을 터인 오타쿠 지식이 지금-!!"
"등을 떠밀린 것에 의해..."
"보답받고 있다!!"
한펀 미도리야는 바쿠고의 공격을 막아지만.
"빙고!"
"하지만 보통 수단으론 안 되겠지 그럼....!"
"작전을 세워야겠어!"
그리고 미도리야는 일단 후퇴했다.
바쿠고는 미도리야에게 화를 냈다.
"기다려 임마! 데쿠!"
"야, 얌마!! 날 속여던 거지!?"
"재밌었냐 계속!!"
"어!?, 꽤나 화려한 '개성' 이더만!?"
"써서 덤벼라!!!"
"내 쪽이 위니까아!!"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에게 들은 대로 바쿠고가 자존심의 결정체로 파악했다.
한편 미도리야는 일단 피해서 어떻게 하면 훈련에서 이길 수 있는 지를 생각했다.
"일단 2대2로 싸우면 지는 건 우리."
"그나마 1대1이 승산이 있어."
"우라라카가 핵을 이이다군을 막고 핵을 만지기만 한다면."
"문제는 내가 캇짱을 잡고 있다는 전제이지만."
"손바닥만 피하면 괜찮아."
그리고 바쿠고는 미도리야를 찾으면서 과거 자신이 한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이즈쿠를 데쿠라고 읽었고 무개성이 그를 무시 했던 것, 그리고 자신보다 무능했던 그가 자신을 구할려는 모습에서 짜증을 냈다.
한편 우라라카는 이이다과 핵을 발견했지만 이이다의 정직한 연기로 웃어 버려서 자신의 위치를 들통나 버렸다.
"윽수로 성실하데이!!!"
"왔구나, 우라라카군....."
"바쿠고군이 뛰쳐나간 시점부터 너가 혼자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만진 대상을 띄워버리는 '개성', 그래서 아까..."
"너에 대한 대책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정리해 두었지."
"이걸로 너는 잔재주를 부릴 수 없지!!"
"실수 했구나 히어로!!"
"그렇듯 하잖아!!!"
우라라카는 핵의 위치와 자신의 실수로 인해서 이이다에게 들킨 것을 사과했다.
그리고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해냈다.
"모였다...."
"왜 안 쓰지, 얕보는 거냐?"
"데쿠...."
"캇쨩!"
바쿠고는 오른쪽 팔을 내밀면서 설명을 했다.
"이제 와서 너를 두려워할 것 같냐!!"
"네놈의 스토킹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내 폭파는 손바닥의 땀샘에서 니트로 같은 걸 내보내서 폭발 시키는 거지"
신지는 아까부터 사륜안으로 바쿠고와 미도리야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바쿠고의 토시 안으로 대량의 개성의 에너지가 모이는 것을 보았다.
"올마이트 바쿠고 말려야 할 것 같은데요!!!!"
"왜 그렇지 , 소우마 소년?"
"저기 토시안에 개성의 에너지가 모이고 있어요, 바쿠고가 개성을 쓸때 보다 몇 십배는 많은 개성의 에너지가...."
"뭐라고 소년 어떻게 그걸...."
올마이트는 바쿠고의 언동을 들었다.
"'요청'대로의 설계라면 이 토시는 그걸 내부에 모아...."
"그렇다는 건 설마....!"
"바쿠고 소년 스톱이다."
"죽일 셈이냐!"
"안 맞으면 안 죽는다고---!!!!!!!!!!!!!"
그리고 말에 있는 토시에 안전핀을 뽑아서 데쿠에게 쏘았고 건물이 반 이상이 날아갔다.
"이건 수업이다!"
"미도리야 소년!"
"개성을 써라 데쿠!"
"전력을 다한 네놈을 꺽어주마!!"
방금의 폭발로 이이다는 정신이 아래층에 향해 있었고 그 틈에 우라라카는 자신의 몸을 띄어 핵에 다가갔지만 이이다의 한발 빠른 대처로 핵을 지켜냈다.
상황실에서 소우마는 올마이트에게 말했다.
"올마이트, 이 이상은 위험해요."
"바쿠고, 미도리야에게 무언가 있는지 계속 공격하려고 하는데 미도리야는 개성의 위험성 때문에 개성을 쓰지도 못하고... 잘못하면 미도리야 큰일나요."
"네, 소우마군의 말대로 바쿠고 저 녀석 상당히 크레이지 한 놈이에요."
"아니..."
"묘한 부분에서 냉정하다.... 쩨쩨하다고 할지 뭐랄지... 어쨌건."
"바쿠고 소년 다음에 그걸 쏘면 강제 종료로 네 패배다."
바쿠고는 계속해서 미도리야가 개성을 발동하도록 계속해서 공격했다. 그리고 미도리야는 계속해서 도망쳤다.
"도망친다!!"
"남자가 할 짓은 아니지만 별 수 없지."
"빨간 머리군."
"어?"
"뭐가 남자가 할 짓이 아니라는 거야?"
"당연히 도망가는거지..."
"이기지 못할 상대한테 계속 덤벼서 죽는 것보다 도망쳐서 지원을 불러오는 게 더 현명한 거야."
"그렇게 남자답지 못하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안돼."
"알았어?"
"응."
바쿠고는 계속해서 개성을 쓰지 않는 미도리야를 몰아갔고 올마이트는 선생과 스승으로서 고민하고 있었다.
"네가 굉장한 사람이니까 이기고 싶은 거야!!!"
"이겨서 넘어서고 싶은 거라고 바보 자식아!!!!!!!"
"그 낯짝 집어치워 망할 너드 새꺄!!!!!!!!!!!!!!!!!"
"'히어로가 되겠어'말고 처음으로 보이는 걱정!!"
"왠지 바쿠고 쪽이 여유가 없어 보이는 데?"
"네가 바라보는 미래에 이거 필수인거 겠지?"
"DETROIT."
"선생님 지금 당장 말려야 되요!"
"위험하다고요."
"선생님!!!!!!"
"쌍방 중......"
그때 미도리야가 우라라카에게 문전을 했다.
"우라라카 양 간다!!!!!!!!"
"네!"
"1:1 맞짱으로 아직 도저히 못 당해.....!"
"하지만"
"SMASH!"
미도리야의 공격은 천장을 뚫어버렸고 우라라카는 그것을 기회삼아서 핵에 접근하여 히어로팀이 이겼다.
"이런.............. 처음부터 네놈..........."
"역시 얕보고 있었잖아......!!!!"
"안 쓸 작정이었어, 쓸 수 없으니까....."
"몸이 충격을 견디지 못하니까........."
"아이자와 선생님한테서 들었... 던... 거지만."
"이것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히어로 팀 W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