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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존재에피소드 마왕
시간은 아이들이 미도리야를 보듬어주고 시민들조차 그를 쉬게 해줄려고 할 때였다.
"훌륭해 모두다."
모두가 미도리야를 격려해주러 갔을때 또 한명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어, 반장!!"
"소우마군!!"
"신지상!!"
"소우마님!!"
"지금까지 어디에 계셨거에요?"
여러명의 질문에 그는 대답해주었다.
"어머니쪽 가주분들을 만나러 갔다왔지."
그 말과 동시에 주변에 수십명의 하얀 옷을 입은 자들이 등장했다.
"여기냐니깐?"
"그래, 천둥벌거숭이"
"사스케 진짜!"
"두분다 그만두세요."
"그분 들은?"
소우마의 어머니 카구야가 2명을 알아보았다.
"잘 지냈지 우리 손녀?"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증손자의 부탁으로 이곳에 왔다."
"신지 도대체 무슨 일을 한거야!"
그러자 신지가 하늘로 떠오르면서 말했다.
"저는 이제부터 마왕이 됩니다."
"뭐????"
주변에 있던 인원은 물론이고 그가 데리고 온 모두도 벙찐 표정을 지었다.
"어이, 증손자 그건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은데?"
"물론이죠, 제가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내가 악이되 악을 처단하고 악을 관리한다. 이게 가장 베스트야."
그의 허리에는 벨트가 생겼고 그의 양손에는 워치가 생겼다.
"지오!!"
"마오!!!"
"변신.."
"멸망의 시간! ! ! 파괴! 파멸! 절망! 악의! 공포! 증오! 투쟁! 살의! 절멸!을 다스리는 최강의 왕! 지오 마오!!!"
평범한 사람들이 보아도 그는 사악한 마왕처럼 보였다.
"미도리야, 그리고 모두 안녕..."
"잠시만 기다려 소우마군!!! 친구들이 말해줬어, 혼자서 짊어질 필요없다고!!! 그러니까 너도!!!"
"아니, 그 녀석들은 이 세계를 너희 모두를 없앨려고 한다, 나는 그것을 볼 수 없다."
"그걸 우리들이 보고만 있을 것 같아?"
사스케와 나루토가 그에게 달려 들었지만 그는 단순에 그 둘을 제압했다.
"죄송해요, 모두."
"크억어걱!!!"
나루토와 사스케는 그의 공격을 받고 엄청나게 날아갔다.
"자 안녕이다."
그는 그곳에서 사라졌다.
"신지!!"
신지가 나타난 곳은 마왕들이 있는 곳이였다.
"음? 저 녀석은?"
"마왕이다."
이능해방군이 그에게 다가오자 대검으로 그들을 베어 죽여버렸다.
"적이다!!"
"죽여버려라!!!"
"잔챙이들 주제에, 보스들이 나와라."
그가 대검이 기운을 담아서 베자 주변의 잔챙이들은 전부 죽어버렸다.
그러자 올 포 원과 스월츠가 나왔다.
"어라어라 이게 누구인가? 차기 넘버원 히어로인 소우마 신지군이 아니였나?"
"너희들 없애고 이 세상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되었다, 세상을 멸망시킬 마왕이."
"하하하하하하하하!!!!"
"그 누구보다 정의를 사랑하던 녀석이 타락했다는 건가!?"
"재미있군, 빼앗아 주마 너의 '개성'을!"
"너의 힘!"
"디케이드!"
어나더 디케이드와 올 포 원, 시가라키가 그에게 다가왔다.
어나더 디케이드는 각 라이더들의 최종 보스들을 소환했다.
"가라!"
"잔챙이들은 소용없다고 했을텐데."
그는 대검에 마오 스위치를 넣고 아까보다 더 강한 기운으로 휘둘렀다.
"마오 절망 슬래시!"
그 공격으로 20명의 최종보스들이 사라졌다.
"뭐든 내 손에 닿으면 끝이야!!"
"닿을 수 있다면 말이지."
시가라키가 그의 몸에 손을 뻗었지만 그의 몸에는 시가라키의 붕괴를 초월하는 에너지 파멸의 힘으로 시가라키의 팔을 파멸시켰다.
"뭐야!!"
"어째서 나의 팔이?"
"말했지 너희는 이곳에서 끝이라고, 하지만 더 이상 일본에 피해를 줄 수는 없다, 공간을 옮기도록 하지."
그가 손가락을 튕기자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인원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다.
"너희들 모두를 죽임으로서 나는 진정으로 악이된다."
"나는 엔데버와 쇼토를 죽여야!!!"
"다비 돌아와!!"
다비가 날아와서 그의 눈앞에서 불꽃을 뿜어냈다.
"파괴."
그 말과 동시에 다비는 파괴되었다.
"다음, 와라 악당들."
"총원 공격해라!!!"
모든 빌런들이 그를 향해 공격했다.
하지만 5분 정도 뒤에 빌런들 대부분은 죽고 2명만 남아서 서있었다.
"너희들은 다른 방식으로 죽여주마."
"마오 타임브레이크!"
그 공격으로 둘 다 사라져버렸다.
"이 내가 이렇게 사라지다니...."
"나는 왕이 되어야 할 몸...."
"닥치고 죽어버려."
둘의 목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사라졌고 신지의 주변에는 피투성이뿐 시체들이 남아있었다.
그가 손짓하자 머리들이 한곳으로 모였고 그는 아카데미아로 향했다.
아카데미아에서는 신지를 쫒아갈 준비를 하고 갈려고 했지만 신지가 하늘에 나타났다.
"신지군!!"
"그 피는 도대체?"
그는 머리들을 그들에게 던졌다.
"헤헤헤헤헤ㅔ!!!!!!"
몇몇 인원들은 그 머리들을 보고서 기절하고 몇몇 인원은 화를 내면서 말했다.
"소우마군!!!! 진짜로 이걸로 니가 한거야 대답해!!"
"그래, 내가 했어, 나는 이제부터 빌런들의 왕, 마왕이 되어 빌런들을 다스리겠다."
"잘 있어라."
그리고 그는 사라지고 주변의 어른들이 그 머리들을 확인했다.
"토우마... 히미코... 시가라키... 스월츠.... 그리고 타르타로스에서 탈출한 죄수들의 머리...."
"신지군, 정말 마음 먹었나보군...."
신지는 세계를 돌면서 빌런들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었고 빌런 조직 마왕성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모든 빌런들을 관리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연합하여 마왕성의 공격을 가했고 그의 앞에 나타났다.
"왔나?"
"신지군, 너를 붙잡으러 왔어."
"원 포 올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거겠지?"
"너가 사라지고 10년 당연하지."
"10년전 A반 그대로 온건가?"
"어, 너를 막기 위해서."
"그럼 나를 막아보길...."
옥좌에 앉아있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덤벼라."
그가 손짓하자 각 라이더의 괴인들이 나타나 a반을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