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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KiB
바쿠고와 이이다, 미도리야와 오챠코의 전투 훈련은 히어로팀의 승리였다. 오챠코는 자신의 개성에 허용 무게를 벗어나서 개성을 사용하여 토를 하고 있었고 미도리야는 개성이 아직 몸에 완전히 정착하지 않는 상태에서 개성을 사용하여 오른 팔이 완전히 부셔졌고 바쿠고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인해서 기절하였다.
"어이, 어이.."
"이게 뭐야?"
"진 쪽은 거의 상처가 없고 이긴 쪽은 쓰러져 있다니."
"승부에 지고 시합에 이겼다고 해야 할 순간일까."
"훈련이지만."
"실전에서 그래."
소우마는 아이들에게 말해주었다.
"히어로는 목숨을 걸고 싸우지만 빌런는 생포를 해야하지."
"저런 히어로들도 많아."
"그렇구나."
"근데 귀공자는 어떻게 많이 알아?"
"나는 귀공자가 아니라!, 소우마 신지라고!"
"나는 부모님을 따라서 현장에 따라간 적이 여러 번 있으니까."
"그렇구나...."
바쿠고는 한편 절망하고 있었다.
"오른쪽....."
"데쿠는 읽고 있었어.....!"
"읽은 후에....."
"훈련에 이길 궁리를....."
"하아......"
"그건 다시 말해...."
"진심으로 치고 받았어도...."
"나는 완전히 데쿠 녀석한테...."
그때 올마이트가 와서 바쿠고와 아이들을 데리고 갔가.
"돌아간다, 바쿠고 소년."
"평가 시간이다!"
소형 반송용 로봇이 기절한 미도리야를 보건실로 이동시켰다.
"이겼든 졌든 경험이란 건 돌이켜 봐야지만 살아나는 거다!"
모니터룸에서 아이들의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번 전투의 베스트는 이이다 소년이다!!!"
"네넷!!?"
"이긴 오챠코나 미도리야가 아니야?"
"왜일까~?"
"아는 사람!!!?"
"네, 올마이트."
소우마가 야오요로즈 보다 손을 들었다.
"일단 미도리야 건물내 전투시 가장 회피해야 하는 건물에 대한 과도한 파괴, 건물을 파괴시 적아군 상관없이 혼란을 주기에 잘못된 선택."
"우라라카, 중간에 긴장이 풀려서 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 점, 그리고 마지막 공격이 너무 난폭한 점."
"만약 진짜 핵이면 그 충격으로 터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했다는 것이 잘못."
"이이다는 가장 상황 설정에 순응했지만 제일 처음에 한 물건 치우기, 지금이야 우라라카의 개성을 알고 있었기에 도움이 되었지만 적이 장해물이 없는 상황에서 더욱 편한 개성이었다면?"
"위험한 작전이 었기에 이것이 잘못된 점 그리고 너무 고지식하다는 것, 과한 빌런 연기가 그에게 긴장감을 주었다는 것, 그래서 마지막에 실수로 인한 패배."
"그리고 가장 잘못한 바쿠고 훈련이라는 공적인 상황에서 가장 문제인 사적인 감정을 집어 넣었다는 것, 그것으로 인한 과한 행동들, 아군과 통신하지도 않고 멋대로 움직인 점, 둘이서 한다면 이길 수 있던 훈련이었는데 그것을 패배로 이끈점, 그리고 마지막 미도리야와 같은 문제인 건물에 과도한 파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등수를 매기자면 1등 이이다, 2등~3등은 미도리야 혹은 우라라카, 4등은 확실한 바쿠고."
"뭐... 정답이다!!"
"소우마 소년 대단하군, 실전을 보면서 바로 바로 평가를 내리다니..."
바쿠고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아무 말도 못했다.
장소를 옮겨서 제 3전...
B팀과 H팀
토도로키 쇼지
하가쿠레, 코다
이 팀 중 3명은 말을 없는 아이들이 었다.
이 팀들의 실전도 처음 팀처럼 5분도 안 돼서 끝났다.
토도로키가 아까전에 호노우, 이누카미 팀이 한 것을 혼자서 해냈고 코다와 하가쿠레 모두 발이 얼어붙어서 움직이지 못했다.
"뭐야... 얼어 붙어 잖아!!!!!!!"
"아까 녀석들을 보고 따라한거다."
"발가죽이 떨어져도 상관 없다면 해도 상관은 없다."
"미안하다, 레벨이 너무 달랐다."
그렇게 토도로키는 얼음을 녹였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시험을 끝냈다.
"수고 했다!!"
"미도리야 소년 이외엔 큰 부상도 없군!"
"하지만 진지하게 맞붙었다!!"
"처음하는 훈련치곤 다들 아주 잘해주었어!!"
"아이자와 선생님 다음에 이렇게나 정통적인 수업.... 엇박자랄까...."
"정통적인 수업도 또한 우리들의 자유다!"
"그럼 난 미도리야 소년에게 평가를 돌려줘야 하니!"
"옷 갈아입고 교실로 돌아가거라!"
그리고 올마이트는 트루폼으로 돌아가면서 의무실에 향했다.
그리고 리커버리걸한테 혼나고 있었다.
"입학하고 이제 2일이네!!!!!!, 벌써 3번째라네!!!!!"
"어째서 말려주지 않은 거냐, 올마이트!!!!!!!!!!!!"
"면목이 없습니다, 리커버리 걸......"
"나한테 사과할 일이냐!!!?"
"기진맥진해 있는데다가 어제 오늘 연달아다!"
"한 번에 치료해 줄 수가 없어!"
"응급 처지는 했으니까 링거 전부 맞거든, 이틀에 걸쳐서 조금씩 활성화 해갈 수 밖에 없단 말이네!!"
"하여튼 '힘'을 건넨 애제자 라고 해서 '응석을 받아주면 안 되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의 기분을 존중하고 싶어......, 주저했습니다."
"그리고 그...."
"너무 큰 목소리로 원 포 올에 대한 걸 애기하는 건 좀......."
리커버리걸은 올마이트에게 대답을 하였다.
"아---- 네이네이 내츄럴 본 히어로 님 평화의 상징 님."
"이 모습과 상처에 대한 건 일부 프로에겐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개성'에 대한 건 당신과 교장, 그리고 가까운 친구, 마지막으로 미 미도리야 소년끼리만의 비밀입니다."
"톱으로서 안주하고 싶다는 건 아닐 테지만 그렇게나 중요한 게냐."
"'내츄럴 본 히어로', '평화의 상징'이란 것이"
"없어진다면 초인 사회는 악에 끌려 다니게 됩니다."
"이것은 이 '힘'을 지닌 자의 책임인 것 입니다!!"
"..........., 그렇다면 더더욱."
"인도하는 입장이란 걸 제대로 배우거라!!!"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한 학생이 문을 두들겼다.
"저기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신지가 안으로 들어갔다. 올마이트는 어느새인가 머슬폼으로 변해 있었다.
"어, 여기에는 왜 왔니?"
"미도리야를 치료해 줄려고 왔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자네는 지난 입시 시험에서...."
"올마이트, 편한 모습으로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미도리야가 당신의 후계자라는 사실도 알고요..."
"소우마 소년, 그게 무슨 소리지?"
"아까도 말했다시피 제 눈은 특별합니다, 다른 이가 볼 수 없는 특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마이트 오른쪽 상반신에 폐를 포함한 장기가 없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미도리야가 개성을 사용할 때 움직이는 개성의 에너지, 올마이트의 에너지와 완벽하게 똑같아요, 아니 올마이트보다 더욱 강한 8개의 의지가 깃들어 있어요."
"그것을 보고 올마이트와 관련되어 있는 것 같아서 찔러 봤는데 올마이트의 반응을 보니 진짜인 것 같네요."
"올마이트....."
"변목없습니다, 리커버리걸...."
"그럼 일단 미도리야부터 치료하죠."
신지는 손에 에너지를 모아서 미도리야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미도리야의 상태가 나아지자 수업을 들으러 갔다.
방과후 아이들은 각자의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하교를 했다.
바쿠고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미도리야를 인정했다.